100년 전의 화려함이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WELCOME BACK, ART DECO

반짝이는 크롬.
짙은 목재.
곡선형 가구.
벽에 걸린 커다란 거울.
2026년 인테리어에서 다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Art Deco다.

‘Neo Deco’라고도 불리는 이 흐름은, 1920~30년대 아르데코 특유의 풍부한 색과 재료, 금속과 기하학적인 형태가 다시 현대적인 공간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Athena Calderone의 뉴욕 주택처럼 짙은 우드 패널과 니켈, 크롬, 빈티지 조명을 사용하는 공간도 대표적인 예다. (Architectural Digest)

하지만 지금의 아르데코는 예전처럼 모든 것을 화려하게 만들지 않는다.
미니멀한 방 안에 크롬 조명 하나.
평범한 소파 옆에 1930년대 스타일의 사이드 테이블 하나.
짙은 나무와 스테인리스가 함께 있는 주방.

장식을 줄였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다시 조금 장식하고 싶어진 것이다.

정확히 100년이 지나
1920년대의 화려함이 다시 현대적으로 보인다.

KEYWORDS
Neo Deco / Chrome / Dark Wood / Geometry /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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