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와 세컨드핸드는 이제 작은 서브컬처가 아니다. The Guardian은 최근 중고 패션 시장의 확대와 함께, 빈티지 쇼핑이 훨씬 대중적인 문화로 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미있는 변화는 사람들이 단지 저렴하기 때문에 오래된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20년 된 Levi’s의 색 빠진 데님을 찾고, 누군가는 오래된 Prada 백을 찾는다. 동일한 제품이 반복 생산되는 시대일수록 사용 흔적과 시간이 만든 차이가 오히려 특별한 가치가 된다.
그래서 앞으로의 빈티지는 ‘과거 스타일’이라기보다 개인의 취향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에 가까워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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